김형태는 처음부터 니어 세계관에 영감받았다고 여기저기 대놓고 인터뷰했고..
니어 작곡팀 산하에서 ost 까지 참여했고, 암묵적으로는 니어 x 스텔라 콜라보 의상까지 나온다는 말도 많고..
서로 캐릭터때문에 많은 논란이 있다는 점도 비슷하고.. 이런 점들이 있어서.. 니어입장에선 서로 응원하는건 당연함;
그냥 서로간 영업용 멘트라고 봐야지 싶음..
물론 아직까지도 상당히 기대작이고 데모판 평가가 상당히 좋은편이라는건 동의함..
소니에서도 계속해서 트레일러에 짧은 영상들 겁나 올려주고 있음;
플스진영에서 최근 독점작이 대부분 시원치않은 성적에 게다가 올해는 독점작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
스텔라 블레이드가 반드시 성공해야만 하는 상황도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