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89940?sid=102
“윤 대통령 취임 이후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가 총파산하고 있다”며 “총선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도 국정기조 전환 의지가 없이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넣는 윤 대통령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고 적었다.
해당 청원은 게시 후 3일 만인 지난 23일 상임위 회부 기준인 5만명 동의를 얻었다. 이후 27일 오전 청원 동의 수는 23만5000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