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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02 22:25
청원동의 수를 보고 자야겠다.
 글쓴이 : 깜찍웨이크
조회 : 227  

2년만에 시궁창이 되어버린 소굴...

더럽고 부끄러운 소굴...

오늘도 쌀우유의 힘으로 견딘다.

저주를 퍼 부으며...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개돼지들 살처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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