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등은 뒤에 붙어 있는게 맞습니다. 위에 붙은 것은 추가로 만든 악세사리 개념입니다. 시인성 때문에도 달았던 것도 있구요
예전엔 브레이크 페달 뒤에 스위치가 있어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이 스위치를 누르는 동작으로 뒤에 불이 들어오게 하는 작동법이였는데 요즘은 약간 시스템이 달라 졌다고 하더라구요..
전조등 점등시에 들어오는 브레이크 등과 브레이킹 시 들어오는 브레이크 후미등에 추가 램프를 달거나 옛날 차들은 안에 필라민트 한개를 더 추가해서 더 밟게 보이게 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