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를 들어 폭력이 아닌 성범죄로 만들면 사건 점수가 높아지고 고과가 올라가지. 그러니 어떻게든 엵어서 잡아 넣으려는 것 뿐이고. 만약 반항하거나 거부하면 이렇게 말하는거지 그러면 검사까지 올라가서 가중처벌이다.
동탄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그 지역이 유명하다고 함) 출근 만원 전철에서 들어가는데 뒤에서 사복경찰(형사)이 밀치는 바람에 앞에 있던 여자와 부딛쳤는데 그걸 엮어서 (합의금이 나올거라며 여자를 회유) 사건을 만들었다며 억울하다는 사람을 본적이 있는데 그때 그렇게 협박당했다고 함.
비슷한 사례가 몇년후에 승소했던 것이 언론에 나왔었는데 어쩌다 승소해서 나온거지 패소했으면 안나옴.
이번도 경찰이 CCTV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강압적으로 나온것도 그러하고 여자가 유죄추정의 법칙으로 나오지 않아서 (사건이 너무 퍼져서) 바뀌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