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중 1명꼴로 쳐맞는 상황,
그런데 이폭력이 지속적이라는거 넌 내가 소유한거니 내멋대로 해도된다라는게 사회전반이 퍼짐,
쳐맞은 여자가 도움을 받으러 파출소가니 남에 가정사에 관여안하는 특성상 오히려 면박만 받고 돌려보냄,,
더 힘든건 육체적 폭력보다 정신적으로 폭력을 행사한다는거 즉 여자를 굴복시켜서 자기가 폭력을 당한지도 모르게 한다는게 큰문제,비화 폭언은 기본이고 일본특유에 언어로 사람을 피폐하게 만듬,,
일본은 한국이랑 다르게 동성이니 마치 여자는 그냥 소유물임 내가 널 산거야,,
그래서 일본애들이 한국남자는 여자를 잘 패지 않나라는 황당한 질문을 할때도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