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의 축구 대전은 매우 불공평하였었고 지금도 반복되어 이어지기에 이겨도 이젠 별로 흥이 없어요,일제강점기 척석희(돌싸움) 등등 우리 민족 호전성 기질을 없애고 잔대갈을 굴렸으나 우리가 상대적 악조건 속에서도 승리를 많이 쟁취하였었고 국제적 돈질, 감독 및 선수들 빼가서 정보들 획득, 우리 내부는 분란 조장 그리고 자신 섬은 유비무환적 준비 강화(지원 및 선수층 강화) ,잔대가리로 상대적 승률 올리기 및 섬 쥐떼들 사기 올리기(도쿄 올림픽 전 평가전) 등등 그럼에도 항상 우리나라 축구를 두려워함, 이 정도 조건이면 장애자 아닌 다음에야 3번 중 2번은 이기겠네요,한마디로 섬축구=개쓰레기,
이번 아시안컵 경기들은 승패 여부만 봤었는데 스포츠 기본은 뭐니 뭐니 해도 기본 중 기본은 먼저 체력( 종목에 따라 우선시되는 요소들은 다를 것임. 예로 마라톤 지구력, 100미터 달리기는 순발력) 그리고 호전적 근성 그리고 상업화되었기에 재미임,그런데 너무 상업화된 스포츠는 돈질에 의한 뒷거래들이 있을 개연성이 높아지고 선수들이 곧 돈이므로 특정 선수들 화려한 기술들에 시청자들이 더 각광받게 하기 위해서 편파적 스포트라이트질 등등 아무튼 진정한 스포츠 정신들은 점점 약해져가고 있다 봄, 그래서 이번 우리 사우디와 호주 전은 매우 높게 평가해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