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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04 12:04
재수 없고 걱정 되는 한국의 징크스
 글쓴이 : 외국뽕처단
조회 : 1,506  

쪽국 졌다고 좋아했는데 나중에 그 승리한 팀에게 한국도 짐.
2002 월드컵  16강에서 쪽국이 터키에 패배
3-4위 전에서 한국도 패배

2023 U20 에서 이스라엘에 쪽국이 16강에서 패배하자 한국팬들이 조롱
한국도 3-4위 전에서 이스라엘에 더 형편 없이 무너짐.

그 외에도 몇 있는 것 같음.

그 반대도 있음.
2019 아시안 컵에서 한국이 카타르에게 8강에서 패배
쪽국도 결승에서 카타르 에게 패배.

어쨌든 제발 이란은 카타르에게 져라.
이란이 지난 거의 50년 동안 결승에도 못 왔는데 이번에 올라오면 일 낼 것 같음.
축구를 아는 사람은 동의하리라고 믿음.
이란에 지는 것은 쪽ㅂㄹ에게 지는 것 보다 더 최악.
그들의 야비한 조롱... ㅆㅂ
정말 너무 더럽고 야비한 인종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울분의 민족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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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24-02-04 12:13
   
사람 따라 다르겠죠.
전 일본한테 이기는게 더 좋고 일본한테 지는게 더 싫네요.
     
외국뽕처단 24-02-04 12:20
   
이런 말하면 백퍼 발끈하는데 영어가 안되니 그놈들 직접 대해 본 적이 없고 그냥 먼 나라 사람 그렇게 생각하겠지. 가식적인 매너에 홀딱 넘어가서 매너 좋은 멋있는 외국인이라고 생각하겠지.

예: 2004년 올림픽 예선전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이 이미 확정 되었고 이란 감독이 한국 축하 한다고 꽃다발을 선물함. 순진한 한국애들은 쪽ㅂㄹ와 다르게 이란애들은 매너 있다고 개감동. 좀 그들을 아는 사람들은 아오~~~ 가식.  놈들의 야비한 인종차별성 조롱. 똥ㄱㅁ 찢어지게 가난하면서 근거없는 한국인에 대한 우월감... 근거없는 한국에 대한 피해의식과 복수심. 카악 퉤.  쪽ㅂㄹ보다 조금도 나은 것 없음.
외국뽕처단 24-02-04 12:28
   
지금은 자기들도 영국에게 6-2로 망신 당해서 좀 덜 해졌는데 30년 가까이 울궈 먹는 6-2. 그리고 귀찮고 성가실 때 한국인 중년남자가 짓는 찡그린 표정을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한국이 질 때 한국감독이 울었다고 아직도 믿고 있음. 실상은 충격이기는 했지만 당시 아시안 컵 별로 신경 안 썼음.
그리고 너무 저질스러운 게 한국이 친선전 하러 가면 관중들이 6-2 외치며... 한국선수단에게 똥 오줌 투척. 원로축구관계자들은 이란놈들이라면 이를 갈음. 순진한 한국 어린 것들은 그냥 반일만 하면 애국인 줄 알고 이란 성애자가 대부분. 너희들 극혐.
외국뽕처단 24-02-04 12:51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AFC 인스타 트위터 등에 올라오고 있는 한국여자를 일본축구가 임신시킨다느니 일본군인이 임신시켰다느니 하는 개유치한 댓글들... 그놈들 아이디 살펴 보면 대부분 이란놈들임. 이란놈들이 자주 쓰는 아이디들이 있음. 주로 페르시아제국과 관련된 역사적 인물이라든가 자기네 축구팀을 팀멜리라고 부른다든가 그런... 그리고 그 계정들이 꽤 연륜이 있고 그냥 일상적인 게시물도 많음. 한국에 원한이 너무 사무쳐서 일부러 그렇게 몇년씩 이란인으로 위장하면서 그런 댓글 달려고 했다는 정신병적 음모론자가 아니라면 이놈들 너무 당연하게 이란놈들임.

이란놈들은 실제로 쪽국에 우호적이고 한국에 대해서는 밑도 끝도 없는 적개심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 국제호구 ㅄ들은 다 이란성애자들임.
     
merong 24-02-05 18:21
   
왜놈들이 이란인 이척 하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