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제시 린가드' 선수가 K리그 FC서울에 입단하는 게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5일 진짜로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5일 인천 공항이 아주 시끌벅적했죠.
정말 린가드가 팬들 앞에서 손을 흔들며 입국했습니다.
한때 맨유 소속으로 200경기 이상 출장하고 2018년 월드컵 당시 잉글랜드 주전 공격수로 나서 골과 도움까지 기록했던 제시 린가드가 K리그 FC 서울과 계약이 임박했다는 영국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K리그에 왜 와 ?? 아무도 안 믿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흥민과 동갑..맨유에서 232 경기 ㄷㄷ
연봉이 얼마이길래 한국으로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