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시리아같이 서방세계에 대한 울분이 있고
한국을 서방세계의 끄나풀이라고 생각해서 한국에 대한 근거 없는 증오와 복수심에 불타 있고
아랍국가 특유의 이슬람에 대한 우월감에 가득차 있고
이슬람의 우월성을 증명해야 한다는 종교적 사명감에 절어 있고
서방세계에 대한 증오심은 있으면서 서방국가가 가지고 있는 동양인에 대한 같잖은 우월감을 고대로 답습하고
아랍인 심판의 편파판정을 아주 교묘히 백분 활용할 줄 알고
... 그런 전형적인 나라가 요르단임.
파울기술이 쪽ㅂㅇ들보다도 뛰어남.
조별예선에서 보면 이강인을 엘로우 안 먹을 정도로 교묘히 깜.(아랍심판의 관용아래)
위험지역이 아닌 곳에서는 옐로우 안 먹을 정도로 까고
위험지역에서는 아랍심판이 파울을 안 불을 정도로 교묘히 깜.
겉으로 보면 피지컬이 좋고 아주 터프하게 플레이 하는 것으로 보임.
조별예선에서 이강인이 완전히 제어됐음.
이번에도 아랍심판.
지고나서 국제호구들이 나서서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우리 먼저 반성하자" 이럴 것으로 예상.
작성일 : 24-02-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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