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친중 성향의 경제전문가들 거의 모두가 중국의 회복가능성을 매우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봐서
생각이상으로 심각한듯...
잘하면 시진핑의 퇴진을 넘어서
그동안 잘 방어해왔던 소수민족들의 분열과 독립이 조만간 이뤄지는 걸 볼 수 있을지도

해외기업들이나 자본이나 그야말로 자본기술 다내놔 시전하는 강도유사국가..

심지어 한국 기업 중 친중기업이었던 엘지도 탈출 러쉬에 동참했죠.
현재 중국의 경제는 한국 기업들은 탈출러시 중이지만,
서방의 기업들을 기준으로 본다면 탈출러시의 시작에 불과하죠.

중진국 함정이라는 것이 주변에서 도움을 받아도 벗어나기 힘든 수렁임이 분명한데,
중국은 서방을 때리고(반간첩법,  등) 서방도 중국을 때리는 형국이라 중진국 함정을 벗어난 다는 것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거기에 중국 경제를 이끌던 부동산도 붕괴 위험에 처해 있어 현상 유지도 힘들고 하향 곡선을 그려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상태입니다.

특히, 리커창이 죽고, 후진타오가 강제 퇴진 당한 이후에는 이러한 탈중국화가 가속화되고 있고 내부 문제도 더 심각해졌죠. 중국도 지금 한참 힘든 시기인지라, 리커창 같은 전문가가 필요하지만, 의문사 당한 이후 시진핑이 측근들이 경제를 좌우하기 시작하면서  경제 하락이 급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진핑 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