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206070003831
혹시나 하면 역시나
2015년 4강전은 기억 안 나는데 2007년 4강 이라크전에서 쿠웨이트놈이 주심을 봤음.
작정하고 초반에 연신 조재진에게 파울을 불러서 조재진이 공중볼을 따지 못하게 만듦.
위축된 조재진은 경기 내내 무력화 됐음.
2010년 월드컵에서 유럽인들조차 주목을 했던 조재진의 공중볼 능력을 한순간에 쓰레기로 만듦.
이런 인간 이하의 아랍인들을 반서방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멋있는 사람들로 우러러 보는 좌빨들 극혐.
지난 두 경기 너무 감동적인 장면들이 있었지만 역시 아시안 컵은 그냥 피파랭킹 까먹는 대회임.
사람 생긴 것 가지고 이러고 싶지는 않지만 생긴 것도 너무 더럽게 생기고 이름도 혐오스러움.
이놈도 벌써 한국과 악연이 있음.
요르단과 카타르 결승으로 모래깜숭이들이 결정을 내린 듯.
아무리 편파판정을 해도 결국 사람들은 그런 것 기억 못함.
ㅈ밥 요르단에 져서 결승 못 오른 대회로만 기억.
그냥 클린스만 성토대회밖에 할 게 없음.
그런다고 클린스만이 잘리지도 않고 벤투라도 4강 못 뚫었을 듯.
AFC 에서 탈퇴하는 것 이외에 방도가 없음.
저건 너희들이 숭상하는 좌음기사니까 선동한다고 재랄 떨지 마라, 좌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