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적으로 늘리는 것은 찬성. 이유는 비정상적인 인구구조때문임.
그러나, 추후 멀지 않은 시점에 다시 감원 할 필요는 있음.

내년 증원된 의대생이 사회에 나올려면 10년넘게 걸림.
즉 아무리 빨라도 35년에 증원된 의사가 나온다는 말.
이때가 현재 6070 베이비 세대가 7080이 되어, 주력 환자가 되고,
국민의 태반을 차지하는 초고령 황혼사회가 한국이 될 것임.
이때는 증원된 의사가 필요할 것이고, 경제력은 바닥을 치는 암흑기가 도래할 것임.
의학의 질도 중요하나, 접근 편이하며 저렴한 양도 필요한 시기가 될 것이란 말.

문제는 다시 10~20년내로 이 인구는 소멸하고, 인구대비 의사는 다른 의미로 불균형이 됨.
이 계산을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교대, 사범대 인원 줄여야 함

ㅋㅋㅋㅋ 그렇게 반대하더니 찍소리 내는 척만하고 속절없네.

민주적으로 말로 해서는 지들이 뭐라도 된냥 달려들고
역시 폭압적인 방법에 약한 우리나라 의베충들

의사연합, 의대생연합 늬들이 보수정권에 빌붙어 사는 놈들이란걸 똑바로 보여주는 결과다.
문정권때 늬들이 했던 짓거리의 반도 안 움직이네.
난 처음 부터 이 안에 대하여 찬성이였고 이렇게라도 늘어 난다니 다행이라 생각 한다.

뭐고 정원 확충이랑 공공의대설립한다니까 득달 같이 반대 외치던 국힘 의대생들 뭐하냐? 파업하고 시위해야지

이런다고 비인기학과가 정원이 절로 차지나? 답답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