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격변의 30년 시기에 도래했는데
AI패권과 에너지패권 금융패권이 명확하게 이전과는 달라지는 시점이 도래함.
이제 이걸 국제사회가 제대로 컨트롤해내지 못한다면
전세계적으로 사회가 혼란에 빠질 수 있는데 우리나라도 선택 잘해서 살아남아야 할 때임.
이제 석유의 시대가 몇십년도 채 안남았고 실제로도 석유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빠르게 고갈중.
이렇게 된 원인이 과거에 석유매장량 예측 실패가 잇따르자 사람들이 석유 고갈설을 하나둘 믿지 않게 되었는데
생각해보면 석유가 진짜로 무제한이 있을리도 없고 한계가 정해져있는데 한가지 봐야할것은 많이 매장되어있을 곳은 이미 인류가 탐사할만큼 탐사했고 점차 극지방으로까지 탐사를 넓혀가야 계속 매장량이 증가하는데 이미 에너지 기업들이 그쪽에서 발빼고 있어서 앞으로는 발견량이 적어질거임.
그렇게 된 원인이 이제 더 이상 기후위기를 간과할 수 없고 에너지패권이 핵융합등의 미래 에너지에 달려있는지라 그쪽 파생으로 인재가 유출되는 중.
그리고 진짜 20년대 30년대 40년대에 핵융합개발 7개국(EU포함)이 Iter에 이어 Demo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내고 상업성 각이 분명히 보이면
앞으로는 상업적으로 입력대비 출력비 높이려고 기술을 갖춘 나라들의 전쟁터가 될거임.
일단 핵융합만 상업적으로 성공하면 이제 중동색휘덜중에서는 그동안 투자해놓은걸로 먹고살수 있는 국가외에 그마저도 안하고 띵가띵가 오일머니 펑펑쓰기만한 국가들은 나가떨어질거임. 그리고 이어서 에너지 패권이 중동에서 소멸하면 이제 미국도 중동에는 에너지 문제로 1g도 신경쓸 가치가 사라짐.
이후에는 석탄이나 석유는 에너지 자립을 갖추지 못한 가난한 나라들이나 쓸것이며 어느 기점으로는 기후위기? 뭐 막대한 에너지를 이용해 탄소포집이라도 하지 뭐. 하면서 해결볼 수 있을거임.
이제 핵융합기술이 없는 나라들은 에너지격차가 존재하는데 신규로 만들어질 핵융합기술을 가진 국가끼리의 담합에 의해 이제 이 국가들에 눈치를 볼 수도 있을거임.
과거 일본제국도 미국에게 석유길 끊기니까 인니에서라도 안정적으로 뽑아오려고 태평양 함대를 없애려다가 그 사단이 났듯이 이제 에너지를 원활하게 갖추지 못할 나라들은 눈치보면서 살아남아야 할거임.
그런데 AI로 인한 혼란한시기와 에너지패권의 변동으로 혼란한 시기에
전세계적으로 사회가 혼란할것이므로 곳곳에서 전에는 볼 수 없었던 전쟁이 터질지도 모를일.
작성일 : 24-02-0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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