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 당시. 뒷애기(실화)
히딩크가 붉은악마 응원단장과 통화연결을 요구했다고 하더라.
당시 국대감독이 왜? 왜? 응원단장하고 통화를 하고싶다는거지?
의문을 품었는데.
히딩크가 요구했던것.
상대가 골을 잡으면 우~~~~~로 기죽여 달라.
상대가 파울하면 우~~~~로 심판 압박을 해달라.
찐 실화다. 유튜브에서 봤슴. 선수코치들이 나와서 한말이니 확실하지.
이게 바로 무슨 효과냐?
우~~~~~하는 소리가 살을 날리는거야.
해당 볼을 잡은 선수는 이 부정적인 기운에 살을 맞고 디버프가 걸리게 된다.
수만명이 살을 날리면 경기력에 영향을 줄수밖에 없다.
수만명이 운집한 축구장 못가본 사람들은 말을 하지마라.
야구? 상대도 안됨.
4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부정적인 기운을 쏟아내면 기가 엄청 센 사람도 죽어나간다.
히딩크는 바로 이 주술의 힘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2002년때는 우리가 주술에 덕을 많이봤다.
당시 경기장을 찾은 우리 국민들 엄청난 욕망이 상대방 선수에게 살을 날렸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이 살을 피하는법을 알려주겠다.
살을 안맞으면 살을 날린 사람들에게 돌아간다.
황정민형이 박수무당으로 아주 날렸을시 한번 언급했다.
상대방 응원단이 우~~~~~로 살을 쏘지?
그럼 " 응 나한테 하는거아님" 하면서 내 앞에 상대방 선수한테 하는거라고 굳게 믿는거다.
이런식이면 살을 피할수있고 부정적인 기운을 상대방 선수에게 전가할수있다.
반대로 우와아아아아아 하는 긍정적인 기운은 내가 받는거다.
이건 나한테 환호하는거구나 하고 그 기운을 인터셉트해야한다.
이게 물론 쉬운건 아니다.
하지만 하루에 10분씩이라도 명상을해서 살을 피하는법을 터득해야한다.
이게바로 서양말로는 마인드컨트롤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