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연한 감독 선정 시스템이라는게 있는데
그 기준에 따라, 그 방향에 따라 감독을 선정하면 되는데
독단으로 ㅄ같이 감독으로써 커리어 끝난 클린스만 데리고 온 정.몽.규
벤투는 4년동안 성질 급한 국대팬들 욕쳐먹으면서도
한국 축구 사상 처음으로
하프 스페이스 점유와 빌드업으로 기회를 창출하는 스타일의 기초를 마련했음
월드컵에서 포르투칼,우루과이,가나 강팀들과 중원 싸움에서 안밀리거나 승리하는 저력을 보여줌
근데
4년동안 노력끝에 기초를 마련한걸 한순간에 삭제 시켜 버리는 감독을 데리고 옮
벤투가 마련한 하프스페이스 점유와 빌드업이라는 기초를 계승 발전시킬 감독을 데리고 오는게 아니라
정반대의 무전술 80년대 스타일의 감독을 데리고 옮
진짜 개같은 ㅄ짓임
그것도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위해서 이름만 남은 감독을
벤투 데리고 온 김판곤도 잘라 버리고,
황보관같은 적폐들만 앉고 끼고 있다가 결국 최악의 수 선택한 희대의 ㅄ같은 재벌 오너
아파트도 부실공사
한국축구 미래도 삭제
이제야 세계 흐름에 맞는 스타일을 장착했다고 생각했는데....한순간에 물거품 만든 정몽규
한국 축구의 재앙 그자체
이대로 클두창 끌고 가면 월드컵 예선에서도 우리 약점 공략할거고
답도 없이 무너질거임
정몽규...진짜 이건
무전설에 경기 관람만하는 감독밑에서
선수들의 혹사와 투혼으로 겨우 4강 왔는데
숟가락 얹겠다고 선수들 훈련장 와서
클두창이 레비와 통화한다고
“토트넘 회장하고 직접 통화하는데 손흥민도 따를 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이딴 ㅄ소리나 하고 있음. 언제 손흥민이 감독이 ㅄ이라도 안따른적 있음? 누누 밑에서도 군말없이 뛴 손흥민인데?
그저 자신이 독단 선택한 클두창이 비판받는게 아니꼽고 더러우니까...그저 옹호하겠다고 ㅄ같은 소리만 주구장창 함
할아버지 잘만난 탓으로 무려 축협회장이나 하고 희대의 ㅄ색희
정몽규 이십색희 된 이후로 일본한테 당한거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