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이니 국익이니 하는 쌍팔년도 시절에나 어울릴법한 구닥다리 개념을 들이미는
시대착오적인 ㄸㄹㅇ들이 몇몇 보이는 것 같네요~~ ^^
아니.... 쌍팔년도 무렵에조차도.... 특히 건설-토목 분야를 중심으로 한 해외수주전에서는
예를 들어 국내 경쟁관계인 기업 일방이 주로 일본 기업과 컨소시엄 또는 제휴를 맺고
타 경쟁기업을 탈락시키는 사례들이 비일비재했었는데.....^^
그건 뭐 한국기업들 뿐만 아니라 일본기업들을 포함하여 자본주의하의 여러 수많은 기업들 또한
마찬가지 경우이자....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기본적인 덕목이 아닐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