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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08 09:51
尹 KBS 대담서 ‘외국 회사의 쪼만한 백’ 얘기만… ‘핼러윈 참사’ 등 민감 질문 실종
 글쓴이 : 체사레
조회 : 1,794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을 맞아 KBS와 특별 대담을 가진 가운데, 앵커 단 한 명이 등장한 방송에선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을 제외하면 핼러윈 참사나 양승태 대법관 무죄 판결과 같은 민감한 질문을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지적이 나왔다.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밤 공개된 KBS <특별 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최근 많은 논란이 있는 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의 쪼만한 백이죠”라는 박장범 KBS 앵커의 언급에 “대통령이나 대통령 부인이 누구한테도 이렇게 박절하게 대하기는 참 어렵다”라고 말했다.






캬 300만 원짜리 디올 백을 쪼만한 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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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불타 24-02-08 10:41
   
굥에게는 하루 술값도 안되는 돈이라...ㅋㅋㅋㅋ
안알려줌 24-02-08 10:48
   
국민 서민기준이 고무줄...

계급이 있어보이는
초록냥이 24-02-08 11:17
   
언론이 어떻게 권력에 아부하고 알랑방귀를 뀔 수 있는 지 두고두고 표본으로 삼을만 함.
나를따르라 24-02-08 11:46
   
수신료 받아 처 먹는 개비에스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