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어가 어트게 되든 변하는 것은 없다고,,,,,,
메모리 반도체는 우리 2개 기업의 시장지배력은 확고하고
시스템 반도체는 대만 TSMC가 확실한 우위이고,,
미국 일본 네델란드는 장비 및 소재 공급 능력에다 한정이고,,,
일본에 TSMC가 현지;공장 설립은 일본정부가 보조금을 엄청 퍼주워서이구,,
설사 반도체가 일본내에서 생산이 되어도 그건 대만측 실력이지
그게 일본기업의 반도체 능력은 아니라는거
일본에다 건설이 되는시스템 반도체공장은 아마 전쟁의한
대만 반도체 생산의 중단을 우려해서로 보임,,
근데 TSMC가 첨단 미세공정은 일본에다 안 짓는다고 함
우리안보에 미치는 영향도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거가 아니라는 점이여
미중전쟁이든 양중간 전쟁이든지 터지면 세계경제에 끼치는 영향이 광범위한데
반도체 공정 하나만 피해가 가는거가 아니구,,,
우리는 메모리 / 시스템 이2가지를 다 생산을 하니까,,
대만내 시스템 반도체공장이 군사공격을 받아 아작이 나면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에서 그 공급을 전부 인수할거라 ,,
전세계에 공급이 되는 시스템 반도체는 안줄어들거임
그 수혜를 모조리 삼성전자가 얻을게구,,,
우리는 오히려 반사이득 먹으니 조큐,,,
중국이 관여한 전쟁 가능성이 높아질수록 ,,반도체 소비 업체들은 불안해질거라서
반도체 생산 오더가 삼성전자로 들어올거임,,,
보통 미세공정 반도체는 스마트폰이나 피씨,,서버등에 들어가는건데 ,,
이는 생산의 중단라도 다른 산업 생산에 영향은 크게 없다오,,
자동차등 산업부분에 들어가는 반도체는 레가시 공정이어서
유럽이든 미국이던 어지간한 국가는 대부분 만드는게 가능한 수준이여...
그레서 대만이 중국에 먹히더라도,,혹은 심지어 한국이 일본이
자국내 반도체 생산이 전면 중단해도 이를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빠르게 복구가 가능하단 점이여
즉 반도체 안정 공급 문제는 레가시 공정의 반도체 공장들이 자국내에 가지느냐 못가지느냐 여부이구,,
이건은 우리도 마찬가지란겨,,,, 미세공정 반도체 생산기반이 튼튼하고 아를 우리가 아무리 잘하고해도
산업 전체 소요 반도체 자급 문제는 별개 라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