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재일 한국인 출신의 유명 일본인 몇 명입니다.
정치
다나카 마코토 (1944년생) – 전직 중의원 의원 및 민주당 소속. 일본 최초의 재일 출신 국회의원이었다.
레오나르도 곤 (1980년생) – 현 중의원 의원, 일본유신회 소속.
이시바시 마사코 (1961년생) – 도쿄도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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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시 마사코, 일본 정치인
사업
야마다 마사노리 (1951년생) – DHC 창립자이자 회장.
마츠모토 아키라 (1959년생) – Livedoor 창립자이자 전 회장.
다카하시 다이스케 (1968년생) – ZOZO 창립자이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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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다이스케, 일본 사업가
엔터테인먼트
타카하시 히로시 (1961년생) – 작가.
이시하라 마사오 (1961년생) – 영화 감독.
오카다 타카히로 (1980년생) – 가수, UVERworld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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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타카히로, 일본 가수
야마다 유키 (1988년생) –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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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유키, 일본 배우
스포츠
다카하시 나오미 (1984년생) – 축구 선수, 일본 여자 대표팀.
이시하라 마코토 (1986년생) – 야구 선수,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소속.
야마다 타케시 (1984년생) – 육상 선수, 마라톤.
정치, 사회 분야:
신숙옥: 일본의 정치인, 사회운동가. "신수고"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일본 사회의 차별 문제 해결과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카하시 마사히코: 일본의 정치인.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일본의 외무성 차관을 역임했습니다.
이시하라 마사코: 일본의 사회운동가. "노동조합의 아줌마"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일본의 노동운동과 여성운동을 이끌었습니다.
야마다 히로시: 일본의 변호사. "재일교포의 아버지"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재일교포들의 법률 문제 해결에 앞장섰습니다.
문화, 예술 분야:
타카하시 히로시: 일본의 작가. 1996년 작품 《레옹》으로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시하라 마사오: 일본의 영화감독. 1987년 작품 《나의 오랜 여정》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오카다 타카히로: 일본의 음악가. 록 밴드 "UVERworld"의 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야마다 유키: 일본의 배우. 2003년 드라마 《14살의 어머니》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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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유키, 일본 배우
스포츠 분야:
다카하시 나오미: 일본의 축구선수. 일본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시하라 마코토: 일본의 야구선수. 2007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야마다 타케시: 일본의 육상선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