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의 바이크 유튜브를 보다가 열이 받아 글을 씁니다.
많은 자라니들이 참가한 아마추어 자전거 대회였나 봅니다.
이 바이크 유튜버가 자전거 행렬을 피해 라이딩을 하는데 도로 중간에 한 대회 참가자가 전도를 해 피를 흘리고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데 자전거 타는 아무도 그를 구호할 생각도 안하고 방치 하고 있습니다.
결국 보다못한 이 바이크 유튜버랑 지나가던 바이크 라이더들이 구급차 부르고 구호를 했네요.
더 소름 돋는건 자라니들이 자전거를 세우고 구할 생각을 안하고 서행을 외치네요.
누가보면 시간 싸움하는 뚜르드프랑스에 참가한 선수들인줄...
댓글을 보니 주최측에서는 그런 사고 없었다고 발뺌을 했답니다. 허허허
해당영상
https://youtube.com/shorts/k9Kk-ZCxI0M?si=ifWFGVX_9i--xOV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