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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4 11:40
오늘 아침 해운대 해쇽장
 글쓴이 : 삼개바라
조회 : 1,331  


잔잔하고 차가운 바다에 들어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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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보면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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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21-07-14 11:41
   
청명한 날씨의 해변가.. 일주일간 휴가 가고 싶네요..
감방친구 21-07-14 11:41
   
해운대는 점점 모래밭 폭이 줄어드는 거 같네유
     
라크로스 21-07-14 11:46
   
매년 모래 채우는데도  점점
     
깐족깐족 21-07-14 13:29
   
들이부어도..금방 쓸려나가서..매년 붓는데도...
효과가 없습니다..
공갈왕 21-07-14 11:42
   
주말에 가보니 광안리보다 사람이 더 없던 것 같았다는
     
삼개바라 21-07-14 11:53
   
성수기 빼고는 광안리가 먹고 마시기 짱이에요
알개구리 21-07-14 11:42
   
해운대 앞바다  백상아리 상습 출현.... 했슴 좋겠다... 물에 못들어가게...ㅎ
     
라크로스 21-07-14 11:45
   
ㅋㅋㅋㅋㅋ
     
미우 21-07-14 11:47
   
백상아리는 너무 약하고
바다악어나 황소상어
          
지해 21-07-14 11:50
   
그거 구경하려고 오는 사람도 있을텐데...
     
삼개바라 21-07-14 11:50
   
이현이 21-07-14 11:49
   
캬 저기 가본게 언제인지....
     
삼개바라 21-07-14 11:52
   
오세요 밤에는 추워요 호텔도 안 비싸고, 에어비엔비 싸고
먹거리나 구경하실 곳은 날짜 수 대로 일정을 책으로 만들어 드릴께요
대신 나에게만 악플 달지 말아주세요
          
인왕 21-07-14 11:54
   
마지막은 곤란합니다....
인왕 21-07-14 11:51
   
추억돋네요.ㅎㅎ
     
삼개바라 21-07-14 11:54
   
누구랑 거셨을까 썰 함 풀어요
          
인왕 21-07-14 11:58
   
해운대 근처에서 석달정도 있었는데
추억이 참 많이 생겼쥬...ㅎㅎ
아발란세 21-07-14 11:56
   
부산 놀러가본지도 어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