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미뤄진 2020 도쿄 하계올림픽 개막을 열흘 앞둔 13일에도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서지 않고 있다.국내에서 열렸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만큼은 아니더라도, 브라질 전역에 일종의 체험관인 ‘갤럭시 스튜디오’ 13곳 운영과 함께 ‘올림픽 에디션’ 스마트폰을 띄우고, 일찍부터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는 의미의 디지털 해시태그(#DoWhatYouCant) 캠페인까지 벌였던 2016 리우 하계올림픽 당시 분위기와는 완전히 딴판이다.
망한 올림픽에 특수는 얼어 죽을.....
올림픽 특수를 노릴만한 분야는 기사에서 처럼 그나마 음식 배달 이나 배송업계 쪽이겠네요...
그리고 아래 올림픽 캘린더? 하나 건진 것 같네요....
전 관심 있는 몇몇 경기들만 챙겨 보고 나머지 경기들은 관심도 안갖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