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잡담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1-07-14 13:43
전대미문 특수한 상황 속 올림픽 개최… '특수'가 사라졌다
 글쓴이 : 나무와바람
조회 : 562  

국내 유일의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미뤄진 2020 도쿄 하계올림픽 개막을 열흘 앞둔 13일에도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서지 않고 있다.

국내에서 열렸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만큼은 아니더라도, 브라질 전역에 일종의 체험관인 ‘갤럭시 스튜디오’ 13곳 운영과 함께 ‘올림픽 에디션’ 스마트폰을 띄우고, 일찍부터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는 의미의 디지털 해시태그(#DoWhatYouCant) 캠페인까지 벌였던 2016 리우 하계올림픽 당시 분위기와는 완전히 딴판이다.



망한 올림픽에 특수는 얼어 죽을.....
올림픽 특수를 노릴만한 분야는 기사에서 처럼 그나마 음식 배달 이나 배송업계 쪽이겠네요...
그리고 아래 올림픽 캘린더? 하나 건진 것 같네요....
전 관심 있는 몇몇 경기들만 챙겨 보고 나머지 경기들은 관심도 안갖게 될 것 같네요...

https://lh3.googleusercontent.com/-D3L-keZsHQE/YO5pva_W3II/AAAAAAAABxQ/4zbHFjbsELQGydKzMmzMC49DAEEZrqNoQCLcBGAsYHQ/w284-h2524/0000617141_004_20210714061251405.pn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라크로스 21-07-14 13:46
   
오림픽꾸 특수가 아닙스모니다
억수 이모니다~~ 비가 억수로 오므니다
     
킹크림슨 21-07-14 13:49
   
비가 많이 오 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