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일본은 한국의 피를 먹고 큰거...

일제때 인프라는 대부분 부칸 지역에 집중되어있었음.
왜냐... 만주국이랑 가깝거든...
그리고 남한에 있던건 부산항, 철도 정도 밖에 없음.
많이 쳐줘봐야 밀가루 공장임.
그마져도 골벅님 말데로 전쟁때 다 박살났음.

근데 지금...
대일본제국의 인프라 성은을 많이 입은 부칸은 왜 저 모양임??

백번 양보하지 맙시다.

남의집 안방에 들어와서 뭐 해줬는니 하는 놈들은 개놈들이고,

뭐 해줬으니 좋다는 놈들은 지 집 안방 내줘도 좋다는 매국노들임.

왜구들 개소리는 언제들어도 참 ㅋㅋㅋㅋㅋ

그 인프라라는 것이

조선의 일반 백성들을 위한 인프라도 아니었습니다.

오로지 대륙침략이나 병참기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했을뿐



철도를 깔았다.

-> 지들이 중국 대륙으로 진출하려면 철도 안깔고 버팁니까?

(제국주의 국가들이 다른나라 식민지 삼을때 기본이 바로 식민지화 한 나라에 저 철도를 까는것인데요)


각종 공장을 건설했다. 

-> 전쟁으로 인한 물자 확보하려면 각종 공장 건설해서 군수품 만들어야죠

거의 노예수준의 임금 주면서 혹독하게 착취해대면

기업입장에서 얼마나 땡큐입니까... (식민지 값싼 노동력을 착취할수 있으니 말이죠)




저 일본놈들 논리대로라면

역대 어느 제국주의 국가도 다 식민지 지배가 정당화되고

바람직한 현상이었다고 기록되겠죠


식민지에 철도 안깔고

각종 인프라 건설 안한 제국주의 국가 없습니다.


지들이 식민지에서 착취를 하려고 해도

기본 시설이 있어야 더 확실하게 착취를 해대죠

쩍바리들 입프라만 가득

강형욱보다 더 뛰어난분이시네 그런 개소릴 알아 들으시고...

이젠 무식한애들과 말섞을필요가없죠
동남아급으로 내려간게 헬본이라
시대조류에 따라서 진짜 무시해야됨

수탈,약탈,착취를 용이하기 위한 인프라죠.

남의집 안방에 멋대로 들어와서 야동보겠다고 인터넷 설치해줬으니 감사하라는 말이죠.

먼 이상한 소리? 있던게 없는데 한국전쟁에 날라갔다는 말이 왜 나오지?
미군정이 48년도 조사했을 때 한국은 세계 200여나라중 200등 꼴지로 최빈국이었음.
해방직후 한국에는 어떠한 자생적 산업도 남아있지 못했고
당시 수출품은 여자들의 머리카락과 쥐가죽이었음.
대동아 전쟁한다고 죄다 수탈해서 밥숟갈까지 뺏어갔는데 남아있긴 뭐가 남음?

살인충동???
-> 살원충동!!

이건 위험하고 잘못된 생각이죠
북한이 쳐들어온게 일본탓으로 여겨지게 됩니다.
분단의 원인이 일본에게 일부있지만
전쟁은 일본과는 관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