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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4 16:47
미니화분 키우기 다시 도전~
 글쓴이 : 코리아
조회 : 365  


얼마전 로즈마리 사서 미니화분에 키우려고 하던 중 새싹 잘 나오게 하려고 창가에 두었는데... 
직원이 창문 열다 건드려 바닥으로 떨어짐..
원인 제공을 내가 한거라 그냥 아무일 없는 듯 지나갔는데, 오늘 다시 도전해 보기로 했음.
이번건 라벤다~
씨가 너무 작아 돋보기로 봐야 보일 정도, 갯수도 딸랑 6개!!!,,조심스럼게 지난번 미니화분에 4개 2개 나눠서 뿌려줬음.
이번엔 새싹이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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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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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21-07-14 16:49
   
무럭무럭 잘자라길~~
     
코리아 21-07-14 16:51
   
사무실에서 딱히 재밌는 놀이가 없어서 그냥 키우는 재미라도 느껴보려구요~ㅋ
깐족깐족 21-07-14 16:50
   
싹이 나오면 웬지 기분이 좋더라구여..ㅎㅎ
한달전쯤 빈 화분에 상추씨 막 뿌렸더니..
후덜덜...무섭게 자라는게...와..놀랬음..
     
코리아 21-07-14 16:53
   
원래 해바라기를 살까 했는데 키가 1~2M나 된다고 나와 있어서 라벤다로,,,ㅋ
블루로드 21-07-14 17:02
   
잡게에 벌써 좋은 향기가 퍼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