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현에서 성화 봉송 중 물총을 쏘며 "도쿄 올림픽 반대"라고 외치는 히타치 출신의 53세 여성
이 여성은 업무 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
참고로 일본의 올림픽 여론조사 결과 "반대" 의견은 83%가 나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