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여성이라는 이름은 떼어버리고
가족부 즉 가족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보건복지부가 있지만 아무래도
사각지대가 존재를 함
사회복지사들이 엄청 힘들게 일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가족들 중심으로 좀 더 확대가 되어야 하고
소외되고 무너지는 가족들을 더 챙기는
방향으로 거듭이 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조 2천억 원으로 지원하기에는 아무래도
많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