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2524542
한국 30대 여성이 라오스에 홀로 여행을 떠났다가 실종됨(관광객들이 많은 지역이라서 납치등 범죄연루의 가능성이 높다고 함)
실종후 여성의 휴대폰이 60km떨어진 지역에서 신호를 울림
현지 남성이 실종 여성 혼자 걸어갔다고 허위 증언후 묵비권 행사(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한 의도)
여성이 사라졌던 지역은 과거 골든 트라이앵글로 불리우던 마약조직들 근거지+중국 인신매매 조직들이 활동하던 지역
안타깝게도 4년만에 실종자는 유해로 발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