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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4 18:12
요즘은 엄마가 애들 밥먹으라고 찾아다니지 않음?
 글쓴이 : 포스원11
조회 : 350  

어릴때...
동네에서 뛰어놀고 있을때..해가 질무렵...
우리 어무들이 "누구누구야 밥먹어!" 했는데..

요즘엔 안그럼?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사는게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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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라더 21-07-14 18:13
   
전화하겠죠.
역적모의 21-07-14 18:14
   
할무니가 그럴껄요 ㅇㅅㅇㅋ
세트 21-07-14 18:14
   
카톡~
양산한주먹 21-07-14 18:15
   
어떨 때는 
"그냥 XX 집에서 밥묵고 간다!!!!"
이현이 21-07-14 18:16
   
요즘은 나가서 놀기도 힘들고
행여나 나가도 핸폰으로 전화함...
오늘비와 21-07-14 18:17
   
꼬맹일때 동네 노는곳에서 가장 가까운 집 가서 밥 얻어 먹었어유...
     
양산한주먹 21-07-14 18:19
   
국룰이었쥬....
          
오늘비와 21-07-14 18:30
   
라크로스 21-07-14 18:20
   
안불러줘도 살아 계셨으면~~흠
풀어헤치기 21-07-14 18:24
   
" 영수야~~ 밥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