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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5 00:14
근데 이쁜 서양여는 환상적임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1,747  





유럽은 이쁜데 미국은 좀 덜 이쁨,
특히 뉴욕은 섞인 애들이 많아서 그닥.
근데 미국도 좀 안쪽으로 들어가면
거의 유럽수준의 백인들이 있음.
아니면 뉴욕이라도
그쪽에서 유학 오거나
유럽에서 유학온 애들이 있음.
이런애들 중 금발에 초록눈에
주먹만한 얼굴 가지고 있는 애들은
키도 그리 안 크고 딱 품에 들어오는 사이즈임.
다리가 길어서 키는 나만한데 허리는 내 가슴에 와있음 ㅋㅋ
밑에 올라온 영상 여자보다
얼굴도 더 작고 몸도 더 쁘띠함.
피부색은 너무 하얘서 핏줄 다 보이고
이런 애들 바로 눈 앞에 얼굴 마주대고
그 초록눈을 쳐다보고 있으면 빠져듬.
환상 그 자체임.
숨이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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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국편돌 21-07-15 00:16
   
그럼 뭐해요
그림의 떡인대
     
헬로가생 21-07-15 00:18
   
님은 아직 결혼 안했으니 하면 되쥬.
전 이제 못해유...
양산한주먹 21-07-15 00:16
   
빅브라더 21-07-15 00:16
   
등에 털 있어서 싫어요.
     
헬로가생 21-07-15 00:18
   
그게 얼마나 이쁜데.
반짝반짝 거리고.
비알레띠 21-07-15 00:18
   
신포도..ㅡㅜ
변딸기 21-07-15 00:20
   
냄새는 어떰?
     
헬로가생 21-07-15 00:22
   
클럽에서 열라 춤추다 집에 바로 댈고오면 괴로움.
그래도 어리고 날씬하면 그나마 약한데
육덕한 애들은 심함.
씻고 바로 후나 땀 안 흘린 상태에는 괜찮음.
이현이 21-07-15 00:29
   
엘픈줄 알았는데 드워프군 ㅡㅡ
꿈속나그네 21-07-15 00:44
   
묘사하는 거 보니까 이분 생각이 났네요
백설공주가 독일 동화라는데 정말 백설공주 같은 분이네요

https://youtu.be/nwg_BPksu7k?list=PLMz6a5mH-b3mHolkPQTJ6fNNWFoaSlFHC

고려대 다니면서 학점 4.5 만점, 영어도 유창하고
서양 처자치고 키도작고 체격이 왜소한 편이고
본국(독일)에선 이쁘다는말 못들어봤다눈... 뻔한 거짓말~ㅋ

그리고 독일어 하면 굉장히 쎄고 딱딱한 느낌이라고 생각 했는데
이분 독일어는 착착 감기네요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가~
https://youtu.be/iicNVDMT2bE?list=PLMz6a5mH-b3mHolkPQTJ6fNNWFoaSlFHC&t=313

한국인 남친이 군대에 있어서 인지는 몰라도 군대에 대한 인식이 올바르고 건강한 사고방식이 좋네요
https://youtu.be/u3kCXsv_wJM?list=PLMz6a5mH-b3mHolkPQTJ6fNNWFoaSlFHC
     
sangun92 21-07-15 00:53
   
오우~
나도 "니키" 씨를 떠올렸는데, 님도 나랑 같은 생각이었구만유.
니키 씨 눈동자를 생각하면, 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