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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5 06:55
빌린 골프채?
 글쓴이 : sangun92
조회 : 616  

가짜 수산물업자 이야기가 시끄럽다.

가짜 수산물업자로부터 금품을 뇌물로 받았다는 종자들도 많고.

 

그 중에 골프채를 가져와서 창고에 처박아놓았던 종자는

골프채를 뇌물로 받은 것이 아니고

그냥 빌린 것인데, 아직돌려주지 못한 것일 뿐이라고 우긴다. 


참고로, 빌렸다는 그날은 비가 200 mm 이상 쏟아져서

야외에서 라운딩할 상태가 아니었다고 한다.  

라운딩할 상태가 아니었는데, 골프채는 뭐하러 빌렸을까? 

그리고 빌린 골프채는 무엇 때문에 자기 창고에 처박았을까?

왜 아직도 돌려주지 않았고?         

 

저 놈 말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족선에서 논설위원으로 일하고는, 매달 봉급이라는 이름으로 돈을 "빌리는 것" 같다.

매달 일정액을 빌려서 자기 통장에 보관하기. 

  

(뱀꼬리)  

성은 빼고, 이름이 자기 휴대폰 비번을 감추고 알려주지 않는 검새 놈과 똑같네?  

이름에 뭐가 있는 건가?

전국에 있는 동명이인들이 많이 억울할 것 같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어느덧 레벨이 쌓인 가생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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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국편돌 21-07-15 06:56
   
조선에 빌어먹는 놈들 말을 어케 믿음.
입만 열면 거짓말 인대
케이던스 21-07-15 07:36
   
직전 직함은 윤xx 전 대변인 인데...전 논설위원으로 불러주더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