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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23 07:03
새벽 3시에 옆집 문을 두드리며...
 글쓴이 : 깜찍웨이크
조회 : 428  

어제 저녁..

옆 집 현관문이 1/3 정도 열린 것을 보고...

그러려니 했다.

오늘 새벽 3시 쯤...

아직도 열려있는 상황을 보고...응?

구름과자를 사러 가던 차 인기척을 느꼈는지 개.새끼가 짓어대는데...

새벽이라 소리가 드럽게 크기도 했다.

이상하다 싶어 문을 두드리니 인기척이 없다.

다시 쾅쾅쾅!!! 이봐요!!!!

불이켜진다.

나오면서 하는 말이..

"어? 문이 열려 있었네?"

"왜 문을 열어 놓고..." / "죄송합니다."

한심한 먹사 새끼....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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