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 중에 소득 하위 20%의 범죄율과 살인율을 통계로 내면,

외국인의 범죄율과 살인율과 거의 동일하게 나올겁니다.

외국인의 범죄율은 (예를 들어) 자동차 사고나 사기, 저작권 침해 등이 훨씬 적기 때문에, 당연히 내국인보다 낮습니다.

하지만, 경제적 하층계급이라서 경제, 사회적 스트레스가 크고, 분쟁이 발생하면 주먹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하므로 살인율은 내국인 평균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이는 내국인 중 경제 하위 20%의 경향과 동일합니다.

외국인들이 유전자가 문제인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외국인들에게 관대해서 만만히 봐서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경제 하위 20%는 어느 나라나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일 뿐입니다.

경제 하위 20%가 범죄율과 살인율이 높다고 해서, 그 사람들을 까는 기사는 없습니다. (못사는 사람 차별한다고) 정치적으로 매우 불리한(표가 떨어지는) 얘기이고, (못사는 사람의 소득을 획기적으로 올릴 방법이 없으므로) 별달리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범죄율이 다른나라에 비해서 많이 낮습니다.
그러므로 소득 하위 범죄율하고 외국인 범죄율 비교해도 상관관계가 많지는 않을거에요.
소득 하위 범죄율하고 외국인 범죄율하고 비교하는 것은 외국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을 본 적 있습니다.

근데 어느나라나 외국인 범죄율이 대체로 높습니다.
유럽이나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을 목적으로 들어왔고, 또 그 나라 평균보다 좀 안좋은 사람들이 와서 그렇습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외국인 범죄가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많이 커져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외국인에게 관대한 것 맞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많이 심합니다.
우리나라의 보이스피싱, 마약범죄가 외국인이 조직적으로 판을 키웠는데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