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할 지자체는 공장 내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하기 위해 업체에 공장 출입 일시 봉쇄를 명령했고, 업체 측은 공장 정문을 걸어 잠갔다.
이날 저녁 교대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려던 직원들은 잠긴 문에 당황했다.
회사 측은 사내에 확진자가 발생해 역학조사 및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일시적으로 퇴근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지만 불안감은 금세 퍼져나갔다.
https://news.v.daum.net/v/20210712104102016
아니...검사받게 하려고 공장 문을 걸어잠가? 미친 공산당 답네...
저걸 부수고 나간 사람들도 대단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