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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2 11:20
기독교가 또 기독교했네..
 글쓴이 : 바야바라밀
조회 : 1,552  

인도 교도소에 수감된 한인 여성이 7개월째 복역 중이라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가족들은 이 여성이 선교금지 지역에서 구호활동을 하던 중 현지인의 거짓 신고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며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저 짝 종교 특유의 구호를 가장한 물질적 공세로  선교 및 개종강요

힌두교가 대부분인 인도에서 저 지랄 했으니.... 중동에서 한번 호되게 당하더니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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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뺀 21-07-12 11:21
   
거짓 신고???퍽이나;; 저것들 말은 믿음이 안가서;;
으하하 21-07-12 11:23
   
ㅋㅋ법 위반 해놓고 왜 억울 타령이냐
호랑이어흥 21-07-12 11:27
   
흰두교 나라에서 뭔짓을;;  사지 멀쩡한게 다행
킹크림슨 21-07-12 11:29
   
안타깝지만, 구호활동만 하는 걸 허위신고했다는 것을 믿기 힘듬.
코라도 21-07-12 11:30
   
사이비 이단
여호와 증인이라고 기사에 났어요.
정통 기독교가 아닙니다.
신천지, 여화와 증인 모두 사이비 이단입니다.
     
하이1004 21-07-12 11:36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기독교식 마인드
애초에 사이비라는게 기독교 기준
법으로 문제 있으면 진즉 사라 졋것지요
그냥 비도덕적 종교
그런면에서 기독교 전체가 다 그렇지요
보미왔니 21-07-12 11:30
   
선교활동은 일본에서 하기 바란다~
배먹어배 21-07-12 11:37
   
그 와중에 중동은 안감

인도는 개아나 보엿나보네
풀어헤치기 21-07-12 11:37
   
같은 한국인인데...
전혀...동정심이 생기지 않는 이유는 뭘까 ?
달과육팬티 21-07-12 11:44
   
선교하다가 법이 발효되니까 구호라고 하는거겠지
이름없는자 21-07-12 11:56
   
이런 건 전혀 구해줄 필요가 없음. 스스로 위험한 지역에 가서 위험한 짓을 해서 위기에 빠진 거니. 분당 샘물교회의  교훈을 잊으면 안됨. 한국 정부가 힘들여서 구해주니까 나라에 고맙다고 하지 않고 그놈의 하느님 타령.
폭스원 21-07-12 12:18
   
남의 종교의 자유는 인정 안하고 공격적 개종이 교리가 전략이라면 순교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