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 이 주제로  오늘 아침 글  쓸까  생각 중이였는데 마침 관련 게시글을 썼군.

미국은 한국 전쟁을 
Forgotten war (잊혀버린 전쟁)으로  다루기도 싫고, 그냥 생각도 안하는 전쟁 취급. 
그냥 
한국?  어디 있는 국가임?  수준인데..

한국 2찍들만  하염없이  미국기  흔들어대고 있으니...

미국애들 생각으로는,

왠 동양 원숭이 섬에서  우리 국기  갖고 노네?  라고 생각.

미국인은 한국에 대해 잘 알고 있음.

다만 남의 나라를 지켜주는 것에 회의감을 가진 사람들과, 타국과 상생보단 자국 우선주의에 빠진 사람이 많아져서 문제일뿐이지.

한국이란 존재 자체를 모르는 인간은 거의 없음.

미 정치인들과 관련 싱크탱크는
한국이 아주 맛있는 먹이지, 일본을 길들이는.

뭔 회의와 자국 우선이야. 그런식이니 제대로 못보지

관심이 왜 없겠어. 그런데 그게 한국의 안보를 위한건 아니잖아..
미국의 안보를 위해서인게 차이지.

양키 니말을 믿느니, 김정은 말을 믿겠다.
저런 말이 나올정도면 아예 없는 얘기는 아니라느거
일개 하원의원이 뭘알겠나??

음...  어그로가 안끌리네.. 이거..  ㅡ,.ㅡ
약빨이 약항가?? 
붕어들 다 어디감??  히부럴..  ㅠㅠ

근데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우리가 주도하는 것이 아닌

미국이 한반도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고서
저렇게 징징거리는 건가..

이미 종전선언때 미국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입증되었고
지금은 북한을 묵혀두는 것이고.

미국이 진심으로 한반도에 '관심'을 둔다는 말은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는 말이라 생각함.
그걸 재촉하거나 미국에 퍼주면서까지 불을 지피는 이유를 모르겠음.

미국이 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넘어 패닉에 빠진 모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