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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02 11:54
동탄서 팀장 감찰 자청 "실제 담당부서는 뒤로 숨어"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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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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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옹 24-07-02 11:58
   
억울하면 모든 사건 까발려보든가.. 주리틀어서 무고로 잡아넣은 사건 수두룩할거같은데
찌그다시 24-07-02 12:04
   
팀장이 MZ인가? 해명이든 사과든 일단 서장이 해야할 일이고. 서장이
아니면 최소 여성청소년과장인 경정이 나서야지 쓸데없이 팀장이 나서네? 저 팀장은 국민적 분노를  일으킨 사건보다 자기부서 억울한 게 더 큰일이네? 왠지 크게 논점일탈인듯. 국민감정 더 폭발하겠는데?
친구네집 24-07-02 12:39
   
그냥 콩가루구만... 에효~

이런 넘들에게 공권력을 맡기고 있으니..
진실게임 24-07-02 13:26
   
서장의 진급을 위한 테스크 포스 팀이 따로 있었던 득.

실적을 만들어서라도 바쳐야 서장이 영전을 바라 볼 수 있으니 무리수를 둔 거고.

뒤에 가려져서 안보이려면 서장이 돌봐 줘야지 가능할 거고...

서장이 은근슬쩍 뭉개려고 하면 덤테기는 표면에 있는 저 팀장 이하가 뒤집어 쓸테니까 억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