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가고 간악한...
너의 학력위조로 그 자라까지 간자가 뭐가 어쩌고 저째? 게다가 조민 며느리감으로 생각했다며?
뒤도 캥기고 검새들이 좌표찍은 것 같으니까 그렇게 가까웠으면서도 자기 쇄뇌와 자기최면으로 합리화하며 그렇게 내다 버린 것 아닌가...
그러고도 무슨 침례신학이니 하며 신학하는 자인가?
신학자가 무슨 세상정치 이념을 그렇게 신봉하고 도 그렇게 가까이 지내고 아끼던 사람들 무슨 원수인 마냥 냉팽개쳤는가?
검새의 회유도 있고 뒤가 캥겼겠지... 안봐도 비디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