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스텔스기는 5세대 다목적 스텔스기잖아요

유지비 비교 대상이 F-16 바이퍼랑 FA-18 슈퍼호넷이 아니라

KF-21 전투기 블록3 스텔스 버젼이랑 비교해야하는데

5세대 F-35 한대로 F-16 바이퍼랑 슈퍼호넷은 다수 격추시켜버립니다

스텔스기가 애초에 압도적인 공중전 압살 그거 하라고 나온건데

현재 미군에 도입된 F-35 전체의 1년 유지비가 2000조가 넘어가는 걸로 압니다.
현존하는 전투기중 최강이라는 F-22를 미공군이 왜 퇴역시키려 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유지비 때문이죠.

근데 F-22 는 진짜 외계인의 협력을 받은 전투기 같긴 해요..
F-22가 나온 시대를 생각하면 진짜 대단한 거임..
돈만 아니면 진짜 지금도 최강이고요...

F-35가 그만큼 밥값을 하는거죠 아무리 비싸도

성능이 아반떼랑 그렌져급 차이인데

스텔스기는 유지비 감안해야죠

4.5세대 F-16이랑 슈퍼호넷가지고는 공중전 압살 ?

절대 불가능

뭐 애초에 F-35나 22나 스텔스기라고 이름 지은게 공중전 하려고 만든 비행기는 아니니까요.
그냥 슥 들어가서 삭 제거하고 나오려고 만든 비행기인데 도리어 4.5세대와 어중간한 위치에서 공중전 상황이 오면 도리어 불리할수도 있겠죠..
사용 목적이 다른 비행기인데 16이나 18을 대체한다는건 말이 안되겠죠.

일반적으로 F-35는 종심 타격 은밀히 침투해서 적의 기지를 급습할 때
많이 이용됩니다. 오히려 F-35는 기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근접전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쪽으로는 F-22랩터가 유용하죠.

그 좋은 KF-21을 근데 정권은 돈 아깝다며 생산량 조정 하겠다느니
다른 나라들은 부러워서 쳐다 보고 있는데 에휴.. 답답하다 답답해..
진짜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해낸건데... KF-21 같은 4,5세대에서 5세대
그리고 6세대로 넘어갈수 있는 기술력을 계속 키울수 있는 전투기를
우리 손으로 만들고  설계하고 비록 아직 100% 국산은 아닐지라도
미국조차 놀라고 있는데 거기에 미국이나 유럽이 놀라 자빠진 에이사
레이더 국산화.. 진짜 상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들 도리어 돈 많이 쓴다고
꾸사리나 주고..

막말로 동남아 몇몇 나라는 우리는 훈련기로 명명한 그 50 몇대가지고도
나라안에서 맹위를 떨치는데 KF-21.. 배가 부른거죠.. 이놈의 정권..

글게여.
KF-21완성되어 시험비행하니까 지들 치적으로 은근슬쩍 지들 치마폭에 넣더니,
반이 줄어서 나왔네요. ㅜㅜ

쓱을 놈들!

운용비만 봐도
kf-21 만들어야하는 이유가 생김
빨리 100기 이상 팡팡 찍어내자

완성도 안된 무기를... 우리 맘대로 손도 못대고...
우크라 전쟁 보면서 느끼는 것 없나?
아무리 좋은 무기라도 운용비가 너무 비싸고, 부품 수급이 어려우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임.
우리가 기름 펑펑 나는 나라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