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시국이 전쟁을 할려고 기를 쓰고있는 형국이다.
난 솔직히 대북 유화책이나 대북 강경책 근본적으로 반대를 안한다.
유화책을 써서 안들어처먹으면 손해를 우리가 좀 감수하더라고 대북강경책을 쓸수있다고 보고있기때문에
현정부의 대북강경책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잘못됐다고는 생각하지않는데
문제는 대북강경책을 쓸려면 더 많은 외교적 능력,더많은 예산,더많은 경제정책등등 준비할께 많은데
되려 개판을 만들어놓고 방구석에 앉아서 아무도 듣지않는 개소리나 나불거리고있으니 갑갑한거지.
저번에도 말했지만 대북 강경책을 쓸려면 기본적으로 부자감세가 아니라 증세를 해서 국방력을 끌어올려
야하는게 상식임에도 부자감세에 혈안이된다가가 역대급 세수펑크게 역대급 국가부채 역대겁 가계부채 역대급 기업부채로 나라를 통째로 말아처먹고있으니 일본간첩 소리가나오는것이겠지.
여튼 내가볼적에 조만간 뭔가 터질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