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불러주는 곳도 없어 보이던데...
호구를 가지고 노는 것도 질렸나 보다.
한~참 지난 계약을 성과로 나발 부는 정도이니...
돌아가는 뽄새를 보니 나가고 싶어 똥줄이 타고 있을 듯 하다...
그냥 잘하는 짓 하며 대기하고 있어라..
격노!!!...하며..
저 물건을 투찍 새끼들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격리시켜야 하는데...
그건 그렇고...
총수야~ 휴가 그만 끝내고 돌아와...
네가 그렇게 궁금해 하던 이유가 밝혀졌어...
성근이를 보호하려던 이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