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장르화된지 오랜데 무슨 아직도 열풍이니 뭐니하는거임

전세계 에서 손 꼽는 가공 식품 기술, 의류 제작 , 각종 공예품 등을

정부가 지원 해주고 지방이 도와 육성해서 전 세계에 더 팔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일부 회사들만 반짝 유행으로 끝나는 것들이 아쉽네요
(잘만 이용했다면 지방경제도 살리고 , 일자리 문제도 일부 해결 했을 텐데... )

끝나도 상관없음. 한 나라의 문화가 미국 제외하고 이렇게 글로벌적으로 흥행한 적이 있나? 누렸으면 내려오는 건 자연스러움. 미련도 없음 이제. 국뽕은 치사량 만큼 먹어서 이제 배부름.

현실적으로 k팝이 끝장나기 힘든게 뭘까?
아주 쉽게 말하면 가수가 춤추면서 노래부르기가 엄청 힘듬
그걸 미국, 유럽, 서구권 국가들이 못하고 않함. (노래하면서 체조나 율동 수준 말고)
아이돌 문화, 마이클잭슨 같은 전설들이 미국에서 먼저 했지만 그걸 지금 못함
시간과 돈으로 갈아 넣어야 하는데 현재 미국 같은 제작사들이 시도도 않함
그래도 다른 아시아 국가들은 춤+노래 한다?
제작사의 시스템이나 결과물인 노래+춤이 현실적으로 아직까지 ㄱ후짐
이제 노래+춤은 한국이 짱이라는 전세계 공식이 생겨서 앞으로 자빠질려면 수십,수백년 걸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