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떨어질지 모른다?”
중국이 우주로 쏘아 올린 로켓 쓰레기가 전세계 민폐가 되고 있다. 우주 로켓 쓰레기 잔해가 수시로 떨어져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쏘아 올리는 로켓이 크게 늘어나, 어디로 떨어질지 예측도 쉽지 않다.
중국이 우주굴기를 내세워서 지속적으로 로켓을 발사, 이런 문제가 계속 발생한다면 국제적인 문제제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국의 한 마을에 로켓 잔해가 떨어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해당 로켓 잔해는 인근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됐던 로켓의 추진체로 추정된다.
중국 당국은 유독가스가 나올 수 있다며 잔해 근처의 출입을 금지하는 한편, 사진과 동영상 유포를 막고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유독성 연료를 사용한 로켓을 계속 발사하면서 앞으로 잔해 낙하에 따른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로나에 우주쓰레기까지 세계 민폐 국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