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잡담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4-06-27 22:42
이자스민 발언(그들 나라 과거를 보면 상당히 이중적인 잣대)
 글쓴이 : 엠보르스골
조회 : 1,196  

이쪽 지역은 정말 현미경 잣대로 다른 나라에 대해서 선동하고 피곤한 사람들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됨

엮이면 사사건건 현미경 잣대로 피곤해짐

필리핀 애네들도 묘하게 다른 나라 가려서 차별한다는 이야기도 필리핀 경헝담을 가진 사람들도 은근 많더만.. 

일본이나 서양 애들한테는 차별당하면 차별한다고 이렇게 프레임을 짜서 선동을 하고  비판함?

한국에서 조금만  기분 불쾌한 일 있으면 소셜 미디어에 올려서 한국을 일반화해서 저격하는 걸 자주 접하게 됨

정말 피곤함

이쪽에 이민오거나 거주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자존심이 정말 쎄고

모순적이고 이중적인 잣대를 가진 경우가 있다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세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외국뽕처단 24-06-27 23:11
   
걔네들은 괴소문을 끊임없이 만들어 냄.
한국고속도로는 다 필리핀 엔지니어들이 한 거라는 둥...
그리고 말도 안되는 걸 알았는지 한국 엔지니어는 다 중동에 갔기 때문에 필리핀 엔지니어들을 모셔왔다는 둥(시기가 다름).
그리고 625참전 했으니까 한국은 자기들을 상전으로 받들어 모셔야 한다는 둥
박정희와 마르코스가 아주 친했다는 둥(실제로는 원수지간)
장충체육관을 자기들이 지어줬다는 둥
자기들이 한국보다 쬐끔 더 잘 살았던 60년대에 집착하며 자기들의 과학기술도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이었다는 둥
자기들은 마냥 착한데 한국인들이 인종차별 한다는 둥...
자기들이 영어 엄청 잘한다고 하기에 문법오류등 지적하면 사회정의 구글용사들이 다 지워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