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이상호 연구위원은 통계청의 주민등록인구통계를 이용해 분석한 '2024년 3월 기준 소멸위험지역의 현황과 특징'을 계간지 '지역산업과 고용' 여름호에 수록했다. 해당 분석에서 부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3.0%를 기록해 광역시 중 유일하게 초고령사회로 들어섰다.
요즘 경상도 소재 기업들 본사랑 영업 그리고 개발연구소가 통째로 그 쪽 지역 이전러시임!! 삼전 현대기아차 본사랑 연구소가 수도권에 있어 대응 땜에 이전하는 것도 있는데 고학벌 스펙 인력을 채용하기도 쉽기 때문!! 경산에 있던 모 자동차 부품사가 연구소를 안양으로 옮기니까 채용 첫 해 부터 연고대 학벌 지원자도 몰려와서 인사팀이 놀랬단 후일담도 있었지…
작성일 : 24-06-2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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