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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01 18:36
도망간 베트남 와이프 추노하는 유튜버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2,275  



1719798790773-0.png 결혼 6일만에 도망간 베트남 와이프 추노하는 유튜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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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798790773-6.png 결혼 6일만에 도망간 베트남 와이프 추노하는 유튜버.jpg

저 유튜버분 와이프는 아니고
시청자한테 와이프 찾아달라는 제보받아서 추적함

해당 여성이 일한다고 제보받은 노래방까지 찾아갔으나 검거 실패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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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아님 24-07-01 18:50
   
정부가 E-9(비전문외국인력) 비자를 활용해 1200여명을 내년 상반기까지 도입하고 동시에 5000명 규모의 시범사업으로 유학생이나 외국인근로자 배우자가 '가사사용인'으로 일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혀서다.

당장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D-2 비자)과 외국인근로자의 배우자(F-3) 등을 활용한다는 계획인데 지난해 외국인 유학생 규모만 18만1842명이다. 인력 풀은 준비됨 셈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24일 "(돌봄인력)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다양한 방식을 고민하는 것"이라며 "내국인 돌봄 인력이 매년 1만2천명씩 줄고 50대 이상이 92%가 넘을 정도로 고령화된 상황에 이미 국내에 들어와있는 인력을 활용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가사도우미의 경우 최저임금을 적용받는 조건이지만 외국인 유학생 등을 고용하려면 '가사사용인 제도'를 활용해야 한다. 문제는 해당 제도가 최저임금법과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장관은 "5인미만 사업장과 마찬가지로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일일이 근로기준법으로 감독할 수 없어서 가사근로자법을 제정했다"며 "시장은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 (최저임금 이상으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2700023448448

저양반 바빠지겠네..
다라지 24-07-01 18:59
   
ㅄ들이 아직도 베트콩 환생가지고 있누...동남아것들은 거르는게 답이다.
dlrjsanjfRk 24-07-01 20:06
   
제 주변에도 저런식으로 당한 친척이 있습니다.
결혼 잘못해서, 가정이 풍지박살났을 정도입니다.
부모도 홧병으로 죽을정도였고, 마지막으로 한국 남편도
죽어버린 친척 말입니다. 국제 결혼 조심해야할겁니다.
     
dlrjsanjfRk 24-07-01 20:07
   
국제결혼은 중국인들에게 받은 피해가 컸지만, 이제는
그게 베트남으로 바꿔버린거죠.  일본에서도
이 베트남들의 범죄률이 올라갈 정도 였으니까요.
오이구 24-07-01 22:38
   
아 국제결혼 진짜 조심해야되는 것 같네요 ;
Lopaet 24-07-02 00:14
   
아마도 남베트남 출신일 듯.
외국뽕처단 24-07-02 07:33
   
인권팔이 변호사 판사등을 개스실로 보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