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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22 18:20

김호중 소속사 본부장 "메모리 카드 내가 삼켰다"

글쓴이 : 이멜다

특히 본부장 전모씨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제거된 메모리카드를 자신이 "삼켰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이 대표는 이와 관련해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지시한 것은 자신이며, 메모리카드 제거는 본부장 개인의 판단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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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고리팍 24-05-22 19:07 삼켰어면 배를 갈라야지 삼켰어면 배를 갈라야지



		가새이닫컴 24-05-22 19:40 완전 하는짓이 범죄집단아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하는짓이 범죄집단아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종 24-05-22 20:34 참 웃기는 넘들이네 그냥 산이나 한강에 버려도 못찾을텐데 ㅡ.ㅡ 참 웃기는 넘들이네 그냥 산이나 한강에 버려도 못찾을텐데 ㅡ.ㅡ



		나르Ya놀자 24-05-23 10:10 범죄영화를 너무 많이 본 듯 ㅋㅋ 범죄영화를 너무 많이 본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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