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체국, 전국 5700 우체국의 고객 정보 6만 7천명분을 분실 ]
https://news.yahoo.co.jp/articles/b3760a90c31d355de79ed7230361c92ee64fcc6d
[기사요약]
전국 약 5700의우체국에서 국채나 투자신탁를 거래한 고객 6만 7천개 이상의 개인 정보를 기재한 서류를 분실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일본 우편 지난해 11월 4우편국에서 318명의 정보 분실이 있었다고 공표했으나 그 후의 조사를 확대한 바 있다
전국 약 2만 4천의 우체국에 긴급 점검을 하고있어서, 앞으로 피해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분실된 서류에는 이름과 유초 은행계좌 번호, 거래 금액 등이 기록되어 있다.
[스미토모 중기, 육상 자위대 기관총의 설계도를 중국에 유출시킨 혐의. 외환 법에 저촉]
https://news.yahoo.co.jp/articles/b3760a90c31d355de79ed7230361c92ee64fcc6d
[기사요약]
일본 육상자위대는
벨기에산 기관총을 라이선스 생산하여 사용해 왔는데 그것이 노후화했기 때문에
2년 전, 육상자위대는 새로운 조달처를 모집했다
이에 '스미토모 중기'를 비롯 3개 업체가 응모하였고
30여년 전부터 자위대 기관총을 생산하던 '스미토모 중기'는 이번에도 유력한 후보가 되었다
응모한 '스미토모 중기'는 샘플을 만들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어느 한 하청 기업에서 그아래 하청으로 심천에 있는 중국 기업을 선정했으며. 뿐만 아니라 그 중국 하청업체에게 기관총 부품 설계도까지 넘겨버린 것이다.
그러다 올해 3월 '스미모토 중기'는 돌연 응모 사퇴서를 제출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생산량이 적어서 채산성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 탈탈탈.. 영혼 탈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