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 경차 (자동차 크기), 전기, 난방, 에어컨, 각종 가전제품, 아파트 크기 등등등
대한민국과 비교하면서 자신들의 열등함을 설명할 때 늘 써먹는 논리.
"우리 일본 국민들은 근본적으로 근검절약 정신이 배어있는 사람이라서 그렇다."
정말?
1970~1980년대, 왜국이 한참 호황일 때도 그렇게 "근검절약"하면서 살았나?
이제는 왜국 경제가 무너져가고
왜국 국민들의 수입이 줄어들면서
더 이상 마음 편하게 소비할 형편이 안되니까
어쩔 수 없이 "가난하게 사는 것".
어쩔 수 없이 가난하게 살아갈 수 밖에 없으면서
열.심.히 "근검절약"이라고 포장하는 것.
저것들이 70~80년대처럼 갑자기 수입이 팍 늘어나는 일이 생기면
그래도 근검절약하면서 살아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