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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2-01 23:06
올해 하반기부터 트리플A급 목표로 개발된 국산게임들 출시 시작될거임
 글쓴이 : 티라미수
조회 : 868  

연기가 없다면 올해 나오는 게임들 보고나서 향후 전망을 봐야할 듯.
첫 스타트를 잘 끊어줘야 이후에도 잘 나올 거라는 기대가 될건데
과연 어케될런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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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자 23-02-01 23:11
   
칼리스토 프로토콜 보니까 기대가 안됨.
     
티라미수 23-02-01 23:12
   
그건 국산 자본만 들어간 게임이라 애초부터 사람들이 게임 자체를 국산으로 취급해주진 않았음.
     
Augustus 23-02-01 23:13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미국 게임입니다.

우리나라 자본이 들어가서 우리나라 내에서만 국산 게임인 것처럼 홍보했던 거죠.

개발사 자체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미국 회사임.
          
열무님 23-02-01 23:26
   
뭐  잘 풀렸으면  k 게임이라고 했겠죠.
               
Augustus 23-02-01 23:30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선 크래프톤 지분이 들어갔기에 한국 게임으로 정의합니다. 잘 풀리고 말고랑 상관없이요. 근데 이건 국내에서만 그런 거고 개발사 자체가 미국 회사라 해외에선 전부 미국 게임으로 봐요. 사실 개발한 건 전부 미국인들인데 우리나라 자본 들어갔다고 한국 게임이라고 하는 게 웃기긴 하죠 ㅎㅎ
어이가없어 23-02-01 23:27
   
도깨비, 붉은사막 펄어비스것만ㅍ기대됨
     
Augustus 23-02-01 23:31
   
붉은사막 기대 중인데 소식이 전혀 없네요 -_-
이름없는자 23-02-01 23:50
   
제가 기대하는 건 P의 거짓 정도. 소울류 게임은 취향타기는 하지만 제대로 만들면 세계적 흥행 가능함.
뭐 작년에 업계를 뒤흔든 엘든링 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기대를 받고 있는 듯.
한국은 워낙 콘솔 게임 불모지인데 그런 나쁜 역사를 깰 수 있을지도...